오로지 나만을 위해 24시간 붙어다니는 다낭 통역사는 '에코걸' 이라고도 불리며 황제 여행 중에서도 가장 최상위 등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남아 여행을 즐긴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웬만해서는 각 나라마다 비슷하게 발달된 밤문화의 양상을 보실 수 있지만 에코걸 서비스는 유독 베트남에서만 특화되어 있고 가장 유명하기도 합니다. 하루종일 미모의 통역사와 함께 아침부터 밤까지 가이드를 받으며 건전한 문화생활을 하기엔 최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사실 다낭 통역사 란 단어만으로 남자들은 설레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용은 다낭 통역…
베트남 에코걸 투어 서비스 상품은 1:1 밀착형 관광여행 가이드 시스템으로서, 패키지로 되어 있는 여행 상품들을 그리 선호하지 않으시는 관광객 분들 또는 여행 일정에 있어서 여러명 사람들과 같이 움직이고 이동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해드리는 상품으로 보신다면 맞겠습니다. 그리고 에코걸이란 줄임말로서 본래는 '에스코트걸' 이라고 부르며 '통역사' 라고도 부릅니다. 동남아시아 베트남으로 여행 온 관광객 분들에게 에코걸이 1:1로 매칭이 되어서 관광가이드를 비롯한 통역 서비스 역시 제공하며, …
일전에 한번 문의했었는데 이번에 간다 간다 해놓고 3달동안 늦춰졌다 이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1인 혼자서 여행하다보니 술마시고 놀 분위기는 아니라 에코걸만 이용했었습니다. 사실 긴장되기도 하고 설렘도 가득했더군요. 막상 이용해보니 내가 뭘 그렇게 망설였나 싶은 마음이 있고 통역도 정말 잘 해줍니다. 단체관광 할때 그 맛이 아니라 1인 혼자서 원포인트 관광 가이드 받을때 정말 좋습니다. 같이 바나힐도가고 빈펄랜드도 갔네요. 날씨가 시원해서 야외활동을 주로 했는데 후회 1도 없이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될때 한번 용기있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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